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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cast
존 돌란 그리고 조지 길거리에서 그림을 그리는 노숙자 존 돌란은 친 누나가 친 엄마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아 범죄의 길에 빠져들어 4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방황을 했다 어느날.. 노숙자들 사이에서 맥주 한 캔에 팔리고 팔리던 길거리 개 조지를 떠맡게 되고 조지와의 만남은 존의 인생을 바꿔 놓았다. 자기의 처지와 비슷한 조지를 보고 연민을 느끼기 시작해 3년동안 조지와 함께 하며 조지의 그림을 그리다. 100여장이 넘는 그림을 그리고 존의 그림을 구매하길 원하는 사람이 생겨나는 것 우연히 존의 그림을 본 한 남자가 하나의 제안을 하는데 갤러리에 조지 그림을 전시 하고 싶다는것. 하워드 그리핀 갤러리에서 존의 그림에 전시회가 열리다. 전시회는 대성공 100여 점의 모든 작품이 판매된 것 그 후... 미술계에..
안녕하세여 여러분들 세계 곳곳에 일어나는 자연 재해들은 인간의 힘으로 막기에는 너무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죠 그 중 생명의 멸종까지도 올 수 있는 대재앙에 대비해성경 창세기의 대홍수에서 노아가 방주를 만들어 바다로 간 이야기가 있습니다.여러분들은 아시나요?현대에는 세상의 대재앙에 대비해 작물의 멸종을 막기 위해노아의 방주 역할을 하는 세계 종자의 방주가 존재 한다는 것을... 바로 노르웨이의 북쪽에 위치한 스발바르 제도에 국제 종자 저장고이다. 2008년 노르웨이 북극권에 만들어진 스발바르 국제 종자 저장고는북극권의 약 800마일(1,287km) 북쪽에 위치하며세계 각지에서 인류가 가진 대부분의 식용 작물의 종자가 모여 있다.종자 저장고는 둠스데이 볼트라고도 불리며 온난화, 핵전쟁, 운석 충돌 등의 각종..